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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On Water는 소설이 지존이다 얘들아,,

물론 웹툰도 캐ㅡ명작이긴 했는데 역시 원작인 소설이 진짜 대박이더라고,, 별점도 높고 리뷰들마다 찬양글밖에 없길래 툰도 재밌게 봤으니까 소설도 함 봐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지만.. 지금 3권까지 봤거든? 개쩔더라..


일단 제목은 앞서 말했다시피“Walk On Water“임. 현재 웹툰으로는 시즌1이 종료 된 상태고 시즌2 존버중..책으로는 6권까지 있는데 3권부터가 본격 연애 시작이야!ㅠㅠ1~2권은 에드(주인수)의 절절한 짝사랑이 담겨있는데 작가님 감정묘사가 장난이 아니라서,, 맴찢가슴 움켜쥐고 봄.


처음 접하는 애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 키워드도 올려놓을게. 참고로 주인공은 포ㄹㄴ제작사 대표임 아예 엔터를 차려서 있고 수가 공의 엔터에 우연히 발을 딛게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 됨!



주인수 찌통구간 중 하나ㅠㅠㅠㅠ공이 자신의 문란한 생활을 들춰내며 수한테 상처주는,,ㅠㅠ(근데 나는 공이 수의 감정을 일찍이 눈치채고 일부러 밀어내는 것 처럼 보였어.)”그를 보는 나의 눈빛이 너무 열렬하지 않길 바랄 뿐이었다” 라니 이 문장 보면서 작가님 필력에 다시한번 감탄함 짝사랑 하는 감정을 이토록 처연하게 만들어내시다니,,




이 장면 툰으로 접했던 애들은 뭔 장면인지 rgrg? 솔직히 wow는 이 대사로 모든 걸 끝냈다고 보면 됨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 자기애로 힘겹게 살아가던 공의 무대 위에서만큼은 주연이고 싶다니,,솔직히 내 인생 고백씬이었어 툰에서는 수의 표정을 맛볼 수 있었다면 소설에서는 그 대사를 내뱉었을때의 감정을 온몸으로 맞을 수 있었음


이게 저 장면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설 보면서 느꼈어 작가님이 수가 고백할때의 그 표정을 정말 잘 살리셨구나,,넘 애틋하고도 사랑스럽게 그려내신,, 공의 입장에서 봤었을 때 사랑에 안 빠질수가 없는 순간이더라,,ㅋㅋㅋㅋㅋㅋ

얘들아 진짜 툰도 짱이지만 소설이 진국이야ㅠㅠㅠㅠ꼭 봐줬으면 좋겠어!!ㅠㅠ 쓰다보니 길어졌네...^^(머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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