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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려요,감사합니다

ro |2019.03.25 00:09
조회 43,451 |추천 6
상해진단서 끊었고
아기랑 친정으로 왔고
여차저차 여기에 글올린거 알고 뭐라뭐라해서
이와중에도 무서워내립니다
그리고 저 이혼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255
베플ㅇㅇ|2019.03.25 00:41
진짜 만번 양보해서 뺨 한대 맞고 고민하고 있다하면 이해해볼게요. 그런데 머리채를 잡고 4~5분간 집중적으로 그것도 얼굴을 때렸다는건 살인미수에요..게다가 왁싱한다고 아픈 아내와 아기를 나몰라라 하는 남편 뭐 믿고 사나요? 그냥 저같음 아기두고 나와요. 저도 11개월 아기 키우는 중이고 남편이 출장이 잦아서 지금도 출장가있는데 저는 아픈적없어 모르겠고 아기가 아플땐 출장 하루이틀 정도는 미뤄요. 내새끼 떼놓고 나오시려면 억장이 무너지겠지만 진짜 님이 하고 있는 결혼생활은 너무 암담하네요.
베플ㅇㅇ|2019.03.25 10:56
아기를 위해 참는 게 아니라 혼자 사는게 두려워서 참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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