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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사ㅋ

|2019.03.25 22:31
조회 18,855 |추천 34
제곧내...

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참겠는데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해결이 안됩니다.

선임이 표정에 모든 감정이 다 드러나는데,

어떤 날은 기분 좋아서 싱글 벙글하고

또 어떤 날은 기분이 안좋은건지 짜증이 난건지

무표정에 대꾸도 안합니다.

자기 기분 좋을땐 밥 먹는 내내 수다 떨다가

또 기분 안좋은 날은 고개 쳐박고 아무 말도 안하고

밥먹어서 사람들이 눈치를 봐요.

차라리 다 같이 무시해주고 안 받아주면

눈치채고 고치기라도 할텐제

난 후임이라 그러려니 참는데

같은 직급 사람들도 눈치를 보니 뭔..



진짜 무시하고 싶은데 맨날 같이 일해야되는

사람이라 무시도 못하고.

이럴땐 진짜 어떻게 해야되나요.

뭔 애도 아니고 회사에서 지 기분 내키는대로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휴 ㅠ

추천수34
반대수2
베플으으|2019.03.26 17:45
제가 그런 사람인데요. 죄송합니다. 그게 제 마음대로 컨트롤 되는 게 아니어서, 속으로는 저도 힘들어요. 그래도 잘못이라는 거를 알기 때문에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베플ㅇㅇ|2019.03.27 02:15
성격이라는사람들ㅋㅋㅋㅋㅋ직장이 놀이터야? 솔직히 자기윗선한테도 그렇게 똥씹은얼굴로대하나? 밑에사람한테만 겁나 띠껍게구는거진짜로 빡친닼ㅋㅋㅋ내잘못도아닌데 사람불편하게함 개같아서때려침 진짜 사람때문에 일못하겠다. 공과사는구분하자. 어느인간이 항상좋은일만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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