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덕분에 월요일도 두렵지 않아.
다음 날에 달방 볼 수 있는 날이잖아 :)
비록 바로 못 보고 주말에 볼 때도 있지만 달방 한다는 것만으로도 설레.
덧붙이기-아미는 정말 어디든 있나봐.
쌀쌀맞아 보이던 집 근처 빵집 제빵사도 가게 배경음악으로 스밍리스트대로 틀어놨었고
예의 없어보이던 어떤 사람도 메신저 배경에 봄날 단체사진 달력 넣어놨네.
주변 상관 없던 사람들이 (내가 몰라서 그렇지) 아미 혹은 방탄에 호감 있는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세상이 환해 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