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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육아로 힘들어하는친구, 제가잘못한건가요?

ㅡㅡ |2019.03.26 21:31
조회 119,766 |추천 333

추가)하소연하듯,내실수인가?해서 쓴글이 톡선에 올랐네요..
자주놀러갔는데 얼마전 제가 퇴근이늦은곳으로 이직을하면서 자주못가는 상황이에요.
가끔 주말엔 남편이랑 한번씩 나가기도하길래 그때라도쓰겠지 하는마음으로 보낸거였어요.
2주전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육아힘들고 답답하다고 한적이있어요.
그래서제가 문화센터 주변에많이다니던데 마트(친구집에서 도보 5분거리)에있는거라도 신청해서다녀보라 했더니 백화점만큼의 퀄리티가아니라고 싫다하더라구요.
백화점은 멀어서 가기힘들다구요.
그때 약간의 언쟁이 있었고 잘풀었어요.
그래서이번엔 내가실수한부분이 있나 싶어서 올린글이에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하지만 애기엄마들이 많이볼것같아서 여기에쓸께요.

저는26살이구요.
친구들중 결혼을빨리해서 애기엄마인 친구들이 몇명있어요.
친해서 자주카톡하는데 육아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하소연을하더라구요.
저는 미혼이라 육아가힘들단건 알지만 실제로 그 힘듦이얼마나 큰진 잘모르기에 친구한테 달달한음료라도 먹으면서 힘내라고 모바일쿠폰을보내줬어요.
이친구한테보내다가 다른애기있는친구들도 힘내라고 보내줬어요.
근데,이친구는 정말고맙다며 잘먹겠다고해서뿌듯했는데,
다른친구가 저한테 고맙긴한데 애기가어려서(애기8개월) 매장까지나가기힘들다며 담엔 집에놀러올때 사오라고얘기하더라구요.
(이친구집은 자주놀러감)
제딴에는 기분좋은선물이였고 배려였다고생각하는데
기분이 별로여서요..제가실수한건가요?

추천수333
반대수17
베플ㅇㅇ|2019.03.26 22:05
돈. 굳고 잘됐죠. 그래 하고 취소하고 말아요. 기분 나쁠것도 좋을것도 없죠. 단 앞으로 그 친구한테는 음료 사주지 말아요. 고마워할 즐 모르는 사람에게 베풀 필요없네요
찬반ㅇㅇ|2019.03.27 06:45 전체보기
흠.. 자주 놀러가는 친한 친구면 그리 말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전 동생이 먼저 시집가서 애를 낳았었는데 동생이 커피를 좋아해서 마침 놀러가기로 한날 쿠폰이 생겨서 쿠폰 생겼는데 너 줄까? 했더니 동생이 그거 사먹으러 다닐 기운 없다고 그건 언니나 사먹고 커피 사다줄거면 집앞 슈퍼에 캔커피 싸게 파니까 그거나 좀 사다 달라길래 잔뜩 사다준적 있거든요. 일부러 와서 사다달라는거면 문제지만 자주 가는 친한 친구면 그정도는 말할 수도 있다고 난 생각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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