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웃들이 정말 개념이 없습니다..
시작은 작년 여름이었던 건 같아요 여름 어느 아침, 빌라 입구로 내려가던 중 계단에 왠 진흙같은 발자국이 찍혀있었습니다. 동네가 도시한복판이라 진흙이 이상하다싶었지만 그때까진 진흙인줄 알았습니다 빌라 입구 문 열고 딱 나오면 담벼락이 있는데요..그 밑에 절대 길고양이나 강아지의 것은 아닌 누가봐도 사람 똥이 한가득 있었어요.
여름이라 냄새도 지독했고 그때 정말 충격먹었습니다 내 이웃의 수준이 이 정도인가 싶었어요. 저녁이 되도록 안치우길래 여름이라 냄새가 너무 심해서 결국 상관도 없는 제 어머니가 그걸 치우셨어요. 그 모습에 열불이 났지만 그냥.. 건물주도 아니니 한소리 하기 겁나 그냥 넘어갔습니다.
똥발자국이 저희집 층에서 끊겨서 옆집이라 의심은 하고 있습니다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또 분리수거를 절대 안합니다 치킨 먹고 상자 그대로 뼈까지 같이 내다놓고 도시락 먹고 남은 음식물 그대로 갖다 버립니다 재수 없게 뚜껑도 안닫고 버려요ㅡㅡ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 이유,, 음식물봉투를 빌라 입구에 덩그러니 두개나 버렸더라구요 음식물통 1분만 나가면 있는데 이걸 입구에 버리고 간 걸 보고 진짜 지금 머리 끝까지 화가 났는데요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똥사건은 대충 옆집인 것 같은데..윗집도 그렇고 아랫집도 평소 행동을 보면 노답이라 다 의심이 갑니다 정말 사방으로 개념 없는 새끼들만 있어서 돌아버리겠어요.. 건물주는 같은 건물에 안살아서 아마 이런 상황을 모를겁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이라 말 한다고 신경써줄까 의문이구요.. 현명한 답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