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인데 작년 10월에 임신해서 양쪽 부모님이랑 상의하고 낳기로 했거든? 근데 지금 조카 후회된다. 남친이랑은 올해 2월에 혼인신고 하고 난 카페 알바 남친은 택배 상하차 ╋ 식당 알바한단 말이야ㅋㅋ 근데 임신해서 그런지 빈혈도 심하고 팔다리고 저리고 그냥 이 생활이 너무 지긋지긋함. 헤어 디자이너가 내 꿈이였는데 애 낳으면 내인생은 도대체 어디간거임ㅋㅋ안그래도 미성년자라서 부모님한테 손벌리느라 죄스러운데 지금 상황이 너무 ㅈ같아서 그냥 뒤져버리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