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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너네는 임신하지마

ㅇㅇ |2019.03.27 00:08
조회 23,701 |추천 5
올해 고3인데 작년 10월에 임신해서 양쪽 부모님이랑 상의하고 낳기로 했거든? 근데 지금 조카 후회된다. 남친이랑은 올해 2월에 혼인신고 하고 난 카페 알바 남친은 택배 상하차 ╋ 식당 알바한단 말이야ㅋㅋ 근데 임신해서 그런지 빈혈도 심하고 팔다리고 저리고 그냥 이 생활이 너무 지긋지긋함. 헤어 디자이너가 내 꿈이였는데 애 낳으면 내인생은 도대체 어디간거임ㅋㅋ안그래도 미성년자라서 부모님한테 손벌리느라 죄스러운데 지금 상황이 너무 ㅈ같아서 그냥 뒤져버리고싶다

 

추천수5
반대수121
베플ㅇㅇ|2019.03.27 17:31
난 임신은 할거임 근데 너처럼 무책임하게 임신하지는 않을거임ㅋㅌ
베플|2019.03.27 23:41
아기가 니 뱃속을 선택한것도 아니고 재수없이 그 뱃속으로 배정받은것도 개같을텐데 엄마된 년이 뒤지고싶다느니 그딴 생각으로 사냐? 없어도 될 생명 만들어놓고 그딴 무책임한 생각 하지마라. 죽이되든 밥이되든 생명을 만들어버렸으니 니 인생이야 어찌됐든 니 잘못이니까 책임지고 애기한테 좋은것만 들려주고 좋은것만 보여주고 좋은것만 먹여줘. 그래야 인간이야. 애가 만들어 달래서 니인생 망쳐가며 임신했냐? 실수든 지랄이든 니맘대로 임신해놓고 태어날때 다됐는데 그딴 생각, 미안하지않니? 걔는 앞으로 사는동안 미성년자일때 임신해서 20살차이도 안나는 엄마아빠를 두고 친구들에게 부끄러워해가며 살아야돼. 태어날때 쪽팔림조건 무조건 하나 달아준거 미안한줄이나 알고 그딴 생각 집어치고 열심히 살아.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서 큰 헤어샵 원장되서 쪽팔리지 않게 살라고. 엄빠가 너 쪽팔리지 않게 엄청 열심히 살았다 나중에 자랑하라고. 뒤지고싶니마니 그딴 맞아죽을 개소리 집어치고.
베플ㅁㅁ|2019.03.27 00:09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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