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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전화

ㅇㅇ |2019.03.27 00:23
조회 532 |추천 0
헤어진지는 5개월정도 됬어요.

사귀는 동안 여자친구에게 좋은말만 하고 많이 받아줬다고 생각했는데도, 상황 때문인지 성격 때문인지 많이 울고, 힘들어했고, 극단적인 말도 여러번 해서 결국은 헤어졌어요.

헤어질때 감정이 완전히 정리되지도 않았고, 목소리 들으면 붙잡힐게 뻔해서 연락도 끊었어요.

진심으로 좋은사람 만나고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가끔 부재중전화가 오는걸 보면 마음이 너무 미어지네요.

이제 나잊고 잘 살라고 하고싶은데 전화받으면 분명히 잡히겠죠.

극단적인 말들으면서 정말 헤어져야겠다고 마음단단히 먹었는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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