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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금연 거짓말

|2019.03.29 00:32
조회 24,441 |추천 31

남친은 저와 처음 만날때부터 담배를 끊었다고 했습니다.
사귀면서 초반쯤에 저 몰래 담배를 피웠다는걸 제가 알게 되어서 거짓말 하지말자고 경고한적이 있어요.
지금은 1년 넘게 사귀고 있는데 남친이 또 담배를 피운것같았어요.
냄새가 났다거나 하는건 아니고 그냥 촉이와서 찔렀는데 아닌척하길래 거짓말 하지말라고했더니 대뜸 못끊겠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화가 났어요. 거짓말을 했다는게요..
사소한 거짓말이 나중에 더 큰 화를 부른다고 생각하는데
믿음이 깨질꺼라고 생각하는데 또 거짓말을 했다는게 너무 어이없었어요.
저는 비흡연자라 흡연자로서 담배가 얼마나 끊기 힘든것인지 정확히는 몰라요.
물론 중독성이 강하다는건 알고있지만 딱 그정도까지만 압니다.
하지만 화났다고해서 무턱대고 화를 내기는 싫었어요.
그래서 못끊겠다는 말에 답장을 하지못했어요.
제가 어떤말을 해줘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추천수31
반대수17
베플ㅇㅇ|2019.03.31 12:06
난 진짜 남한테 담배끊으라고 하는거 이해 안 가더라. 지가 뭔데 끊으라 마라인지. 폐병나서 죽을때 쯤 되면 알아서 끊겠지. 애도 아니고 성인인데 담배가지고 이래라 저래라야. 그것도 나라에서 파는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피는것 가지고 뭐라 할 순 있어도 핀다는 것 자체를 뭐라하는 건 웃긴다고봅니다. 그냥 그렇게 싫음 남친을 끊어내요. 어차피 못 끊어요. 담배 때문에 병나서 당장 내일 죽는다 해도 못 끊는게 담배예요.
베플|2019.03.31 13:42
옆에서 숨만 쉬어도 간접흡연이고 흡연자만큼 니코틴 검출되는데 당연히 알권리가 있는거 아님? 그리고 처음부터 비흡연자라고 해서 만났는데 이제와서 흡연자라고 했다니까?? 강요하지말고 비흡연자 만나라는건 뭐임????
베플ㅇㅇ|2019.04.01 01:43
글쓴이가 언제 강요함???? 이미 처음 사귈때부터 남친놈이 구라를 쳤구만 ㅁㅊ 베플들 어이없네;; 흡연이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인게 문제입니다 솔직히 글쓴이도 알죠? 신뢰없이 연애를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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