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마지막으로 보고 정리 하려했는데 어제 술먹고 전화했네요
연락은 원래 받아주었는데 저도 정리하려고 참았었는데 어제 3시간을 통화했습니다
한달전에 제가 헤어지자해서 헤어졌구요 전 2주전부터 찾아가고 연락하고하다 포기한상태였습니다
자기는 맘정리가 됐다고 했거든요 다신 안만나다고 했어요 그때도 울면서 집앞에 찾아가던 저한테 춥다고 돌아가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던 여자였습니다
어제 술먹고 전화하면서 그냥 일상이야기 노래도 불러주고 직장상사 뒷다마도 까고 중간중간미안하다 말하고 통화 끊었습니다
가끔 이런식으로 전화해서 서서히 맘을 풀어보는게 좋을까요??아니면 그냥 아주조금 남은 정이라서
억지로 통화해 준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