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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들한테 오빠가 조언해준다

rfde22 |2019.03.29 17:17
조회 2,505 |추천 7

안녕? 나는 조금있으면 앞자리가 바뀌는 30대 후반 오빠야.

사랑스런 아들놈과 토끼같은 마누라와 오손도손 즐겁게 살고 있지.

참고로 난 10년가까이 여자상사를 모시고 여자 후임을 두고 일해왔던 사람이야.

여자에 관해서는 조금 잘 알고 있어.

사람은 원래 다 살아가는 방식이 틀리니까 내말이 조언이 될수도 개소리가 될수도 있어

말하지만 보다가 맘에 안들면 뒤로가기 눌르길 바래.

30대 와서 결혼문제 일문제 돈문제 남자문제 고민이 참 많지?

그래서 이 오빠가 조언해준다. 핵심만 몇개 찝어서 조언할꺼야.

 

1. 직장 상사중 노처녀 말을 듣지마라.

 

잘들어 여자들의 적은 여자라는 말 알지? 정확해. 정답이야.

뭐 간단히 말을 하면 직장상사인데 노처녀가 남자가 이렇네 저렇네 남자들 다똑같네

이런거 다 개소리야. 귀담아 듣지마.

그런말 귀담아 듣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순간 너의 미래의 모습은 그 노처녀 직장상사야.

여자들의 특징은 질투가 너무 심해서 남 잘되는 꼴 못봐.

한마디로 '야 너도 결국엔 나처럼 될꺼야. 남자 만나봤자 뻔해 내말이 틀린지 봐봐' 이말이지

근데 니가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 이러면 넌 그 직장상사와 무조껀 틀어지게 되어있어.

너를 알게 모르게 괴롭힐꺼야. 온갖 부정적인 말들과 함께.

왜냐면 니가 좋은사람 만나서 잘되면 자기말이 틀린게 되는거거든. 자기말이 맞다고 합리화시키기 위해 온갖 방법을 사용해 너를 괴롭힐꺼야.

그러니 노처녀 직장상사는 그냥 업무적인 말만 잘들어.

 

2. 30대 초~중반부터 남자들은 이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다 안다.

 

여자들의 큰 착각이 뭔지알아?

남자는 그저 어리고 이쁘면 다 좋다고 생각하는거야.

근데 있자나 핵심은 그게 아니야.

어린여자가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아직 사회의 때가 안묻은게 느껴지니

좋은 인상을 남겨서 좋아하는거야.

30대만 넘어가면 어디서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는 다 듣고 와가지고 이것저것 따지고

자기합리화 하고 이러기 시작하면 남자들은 그 여자에 대해 안좋게 보는거지.

그리고 남자가 제일 싫어하는 여자가 어떤여자인지 알아?

 

기쎈여자.

 

왜 싫냐고?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중식적으로 행동하고 자기 관념이 확실해서

대화가 안되거든.

 

어떤 남자가 이런여자를 좋아 할까?

 

좋은 남자를 만나려면 좋은 여자가 되어야 해.

 

좋은 남자는 좋은 여자를 알아보거든.

 

끼리끼리논다는 말 알지?

 

그렇다면 좋은 여자가 뭐냐고?

 

그딴건 없어 너와 잘맞는 남자가 좋은 남자야.

 

니가 기쎈여자면 기쎈남자와 잘 맞을꺼고

 

착하고 순수하고 이쁘면 착하고 순수하고 잘생긴 남자와 잘 맞겠지.

 

아 좀 더 적고 싶지만 바뻐서 일단 여기까지 적는다.

 

시간날때 더적어볼께

 

안녕~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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