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 말로는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모실테니까 걱정말라고 너넨 너희끼리 잘살라고 하고요.워낙 뭐.. 일이 많대요. 맨날 야근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공부하고 그런 스타일...아직 많이 겪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젠틀하고 합리적인 스타일이고, 워낙 자기 일하느라 바빠서 간섭을 많이 할 것 같진 않아요.
제가 걸리는 것은제 주변에 저런 개천용 스타일의 비혼주의 여성분이 없어서... 향후 결혼생활을 할때 뭔가 문제가 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신랑 자체는 너무 좋아요. 성실하고요.시모 시부는 본인 능력은 별로 없으신 것 같지만 시누이가 카페 차려준거 소소하게 운영하고 계시고 서울에 자가로 집 있으시고요.약간 뭐랄까요 시누이가 노후대책인 느낌...? 은 있어요.카페도 원래 시누이가 오피스텔 자가로 가지고 있던거 빼서 어머니 아버지 명함이라도 하나 만들라고 차려줬다고 하고요굳이 표현하자면 "잘난 내 딸, 이쁜 내 아들" 이런 느낌이에요. 보통 다른 집은 "잘난 내 아들 이쁜 내 딸"느낌이라면 이집은 반대인 느낌..ㅋㅋㅋㅋ
결혼 준비가 다른건 정말 이렇게 스무스하게 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착착 잘 진행되고 있는데결혼 앞둔 여자의 노파심이랄까 다른게 너무 문제가 없으니 괜히 시누이가 맘에 걸리는건지..ㅠㅠ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집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시누이... 저희랑은 아무 상관 없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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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자꾸 정신이상한 ㅇㅇ이란 분이 자기가 글쓴이 라는둥 헛소리 하시는데 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