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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남자

ㅁㅁ |2019.03.31 17:25
조회 547 |추천 1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항상 너한테 착하게 굴고 호구같이 굴었어.
근데
내 의도와는 다르게 착한 남자는 재미없는 남자로 변질되어 있더라.
쉽게 질리는 사람.
막 대해도 되는 사람.

나는 장난감처럼 버려졌고 의문도 모른채 일방적인 차단을 당했어.
너한테 버려진 후로 2주일동안은 눈물을 달고 살았던 거 같다.
그리고 2달동안은 내가 뭘 잘못했나 스스로 되물었어.
그 뒤 1달동안은 너를 원망했고
지금은 너가 왜 그렇게 했는지 궁금하지도 않아.그냥 난 너에게 딱 그정도인 사람이였던거야.

이제 나도 착한 사람 안될려고.
너무 많이 데였어.
상처만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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