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전학온 겁나 청순하게 이쁜 여자애 있는데
걔가 첨엔 서글서글 했다 점점 사나워지는데
남자애들이 그 승질 오구오구 받아줌
사근사근 할때보다 오히려 더 인기 많아진듯..
오늘은 반에서 다같이 영화보러 갔었는데
전생이 “아씨 나 목말라 주글거 같다고오오오오오” 함서 남자애들 목덜미 잡고 끌고 댕겼는데
어떤 남자애가 알써알써ㅋㅋ함서 음료수 사줌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떤앤 팝콘 두개사서 하나주고
학년에서 제일 잘생기고 멀쩡한 남자애도 전생이랑 친함 전생이 맨날 발로 차고 화장시키고 머리묶고 물건 뺏고 바꾸고 수업시간에 전생때매 혼나고 하는데도 겁나 실실거림ㅋㅌㅋ 걔랑 걔 친구가 전교권에 드는데 전생 숙제도 대신 해주더라
전생이 졸라 말랐는데 먹을건 또 엄청 밝힘
남자애들 뭐 먹고있으면 가서 봉지째로 뺏어가서 지껏처럼 먹는데 남자애들은 화를 내긴 커녕 웃으면서 내일 또 가져올게~ 이럼..
딴 여자애들이 했으면 조오오오온나 ㅈ랄했을거면서 역시 예쁘니까 인생 살기 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