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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멍청이 |2019.04.02 00:27
조회 1,389 |추천 2

안녕 나는 멍청이라고해...

처음쓰는 글이라 엉망진창일수도있는데 그저  내 머리와 손가락이 움직이는데로쓸깨

양해부탁해줘

14년 무더운 여름 나는 군대제대후 적성에 맞는 요리를하고있었어

젋은 나이라 월급은 얼마 안되도 재미를 느끼면서하고있었지

그러던 어느날 주문이 너무 많아서 주방 보조가 필요했지

그렇게 너를 만나게됬지... 한눈에 본 순간 딱 그...있잖아

종이 울렸고 나는 사장님에게 강하게 어필을했지...

그렇게 너와 일을하게 되었고 같이 붙어서 일을 하다보니까

누구보다 가까워졌고 늦은 시간까지 마감하는 날 기달려주며

일을 도와주고 일이 끝나면 맥주한잔 하자며 술집으로 날 매일 대려갔지...

술을 먹으며 알게된 사실인데 나보다 누나였어 한살 친해지긴했지만 나이까지 물어볼 여유도없이

oo씨 이것좀 해줘요 하면서 서로 극 존칭을 쓰면서 일을했으니까..

그렇게 이상형을 듣는데 담배 안피는 남자 게으르지 않는 남자 자상한남자 딱3가지를 말하더라

하루에13시간 일하는 나로썬 한가지 밖에 충족이 안됬고 그날부터 담배를 끊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했지 근데 말이 쉽지 담배를 쉽게 끊을수가없더라

그래도 하루에 한갑피던 담배는 하루에 2~3가치로 바뀌었고 그애는 나에게 담배 끊게? 많이힘들텐데 이렇게 위로를 해주면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러더니 자기가 술한잔 사줄테니 술먹으면서 고민있으면 듣어준다더라

그렇게 고민을 이야기하며 2시에 술자리를시작해서 6시까지 마시며 이야기를 했지

그게 내가 너에게 처음 고백한날이지 그 때 술이 많이 취했는지 끝날 무렵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너는 많이 당황스러운 듯 나중에 이야기하자며 술이 취한상태로 학교간다며 가버렸지 그 날 저녘 난 그저 아무생각 없이 일을 했던거같아 일이끝나고 집을 갈려고 가게에서 나오는데 너는 밖에서 기달리고 있었고 술을 많이 먹었는지 술 한잔 하로가자고는 못했고

그냥 카페에 가서 이야기 했고 그날이 1일이 되는날이였어

그렇게 시작된 연애에 나는 최선을 다했던거같아

쉬는 날이면 점심도시락을 만들어서 네가 다니던 대학교도 놀러가고 사장님께 거짓말 쳐서 주말이면 몰래 놀러도 다니고 그렇게 추억이 쌓일 무렵 너희 어머님을 만나게 됬고 최대한 단정하게 머리도 염색하고 귀걸이도 뺴고 가을저녘이라 긴팔을 입어도 이상하지않을만큼 단정했던거같아

그 후 어머님댁에 가면 맛있는거 많이 주셨는데 어머님도 술을 좋아하셔서 술한잔하며..

그렇게 지내다 집안 사정이 안좋아져서 너에게 연락을 못하고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부랴부랴 연락을 했지만 2주정도 늦었던거같아 변명이라도 하고싶었는데 그렇게 너와 끝나게 될줄은 몰랐던거같아 너는 내게 연락한통없어서 우리 헤어진줄알았다고 했고 미얀하다며 난 답장이 오지않는 카톡을 한달동안 하루하루있었던 일을 말해줬던거같아 그렇게 나도 지칠무렵 우리의 만난지2년이 헤어짐과 같이 왔던거같아 그후 술만 먹으면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하며 잘못을 빌어도 되돌릴수는없었던거같아 그래도 후회가 안생기게 답장없는 연락을 계속 했지

그떄 당시는 정말2년동안 너무힘들어서 보고싶어서 연락을했어

답장은 안왔지만 차단을 안해서 숫자1이 사라지는걸 보며 위안을 삼았어

늦은 밤 카톡을 보다 너의 웨딩 사진이 남편될사람 찍은사진

그걸 보며 진짜 끝이였구나 다신 볼 수 없는거구나

나만 뒤늦은 이별을 하고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하게 웃는 사진보며 나랑 있을 떄도 저렇게 잘 웃어줬는데 라는생각 든다.

그렇게 따지면 못한것도 많지만 잘해준것도 많다고 생각도 들고

아무쪼록 행복하고 잘지냈으면 좋겠다.

너는 웃고있는 사진을 보며 난 울고 있구나.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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