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맞춤법 공부는 더 열심히 할게요~~!!!
돌멩이는 진짜 몰랐구 2틀은 진짜 울면서 정신없이 쓴거라 저도 순간적으로 쓴 것 같습니다ㅠㅠ
오늘 부모님이랑 이야기 해봤는데 부모님이 하고싶은거 잘 생각해서 하라고 하셨어요.. 지원은 올해까지 해줄테니 꼭 대학이 아니라도 공부가 아니라도 하고싶은거라도 찾으라고 하셨구요.. 저도 지금 생각해보니 길은 언제나 열려있단 생각이 들어요~! 부모님한테 죄송한만큼 다른 분야에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댓글로 응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언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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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재수생인데 오늘 학원 이틀째인데
답답하고 토나올 것 같아서 뛰쳐 나와버렸어요..
어제도 첫날인데 수업하는데 계속 눈물 나고 엄마 생각나고 미칠 것 같아서 계속 학원 수업 내내 혼자 울었어요.
부모님 생각하면 버텨야 할 것 같은데 제 몸이랑 머리가 그걸 안버텨줘요
학원에서 10시까지 있는게 미치겠고 꼭 대학 가야하나 생각들고 진짜 그냥 죽고싶고 제가 너무 한심스러워 미치겠어요. 이번 학원도 진짜 저도 인간답게 살아보고 어른들한테 기대감 주고싶어서 제가 다니겠다고 했거든요..
진짜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 인생의 갈피를 못잡겠고 재수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그냥 진짜 농담이 아니라 다음생에는 돌멩이(돌맹이❌)로 태어나고싶어요 아무것도 안하니까요..
뭔가 사회의 일원이 돼서 보람있는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도 없고 그냥 짜증만 하고 제 자신을 죽여버리고 싶어요..
전 진짜 이제 어떡하죠.. 집도 못들어가겠어요..
아빠가 절 죽일 것 같아요.. 이틀(2틀❌) 포기했냐고 때릴 것 같아요.. 실망할 것 같아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주변엔 다 저를 응원해주는 사람뿐인데 모자란 저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아 너무 과분해요.....
답답해서 글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