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에 대한 인식..
구름
|2019.04.02 19:16
조회 20,381 |추천 2
저는 결혼5년차 이지만 아기가 생기지 안아
최근 시험관을 준비 중입니다 .
제 친구는 저보다 일찍 결혼해서 아기가 하나 있구요
오늘 답답한 마음에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그러네요
인공이나 시험관보다 조금더 자임 시도 해보라고
자기 아는 아이 엄마들중 시험관아이라고 하면
처음에는 몰랐다가 알면 주변에서 색안경 끼고
본다고 하네요. 뒤에서 수근 된다구요 그러면서 나중에
너 애한테 어떻게 말할거냐구요 .
자기도 은근 그런 아이가 좀 다르게 보인다구요
저는 자임시도는 할만큼 했고 나이 한살 더 먹기전에
시험관 해보려 했는데 주변 아기엄마들 친구가
없어서 저런 인식을 하고 있는지 몰랐네요...
정말 시험관으로 아기 갖으면 색안경 끼고 보나요?
오늘 하루 정말 우울하네요
- 베플미친|2019.04.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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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개소리하는사람첨보네. 친구맞나요? 제친척언니랑 오빠가 나이좀있어서결혼했는데, 둘다40대초반이었어요. 한6개월시도하다가, 그냥 시험관해보자 해서 한걸로압니다. 친척언니는 딸하나낳았고요, 오빠는 쌍둥이낳았음. 다들 먼저 나이도있고한데, 맘고생하고신경쓰지말고 해보고 안되면시험관하라고. 오히려 얘기해주고, 낳았을때도 다들 기뻐하기바빴지, 수근대는사람 아무도없었음. 그친구가 님무시하는거에요. 지는 그냥 낳았는데, 쓰니는 애도못낳아서 시험관한다고. 웃기지말라고하시고 연락하지마요. 요즘시대에 시험관한다고 누가 수근거려요. 친구년이 아주 못된년이네. 임신이라도 되면 겁나 쓰니짜증나게할것같아요. 지가 무시하니까 그런거지.
- 베플언어학자|2019.04.0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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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시험관이 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예요? 혹시 씨받이따위로 착각하는거 아니고? 시술 방법을 정확히 아는거 맞아요? 정확히 알면서 그런 개소리를 할 리가 없을텐데... 진짜로 친구는 맞나요? 색안경이라니... 왠만큼 무식하지 않고서야....
- 베플ㅇㅇ|2019.04.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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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린지.. 마음 고생 몸 고생 많았겠네,어렵게 얻은 아이네....하겠지 무슨 그런ㅋ자연 임신에 같잖은 부심 있는 사람인가본데, 걸러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