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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습니다 그대를

익명 |2019.04.03 00:18
조회 1,908 |추천 6

좋아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겨울에 그대를 만나 따뜻한 봄이 오기까지 그대와 추운 겨울을 함께 보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좋았는데 그대는 아니였나봅니다. 추운 겨울이 끝을 내리고 그대는 헤어짐을 고했습니다.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내고 이제 막 꽃 필 그대인데
왜 헤어져야만 하는 겁니까, 이유를 물었지만 아무 대답 없는 그대를 보고야 알았습니다. 그렇게 쉽게 끝날 사이였다면 제 마음도 굳게 닫혀 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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