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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의 고양이들

불쌍한길고... |2019.04.03 14:06
조회 356 |추천 1

옆집에 폐가가 있는데 길고양이들 아지트입니다.
오늘 출근하려고 하는데 고양이가 스치로폼에 누워 있드라고요.
그런데 골반은 털이 다빠지고 파여서 노란 고름을 질질 흘리고 있었습니다. 아직 도망갈 힘은 있는지 다가가니까 도망가더라구요.
출근 때문에 그냥 왔는데 마음이 하루종일 편치가 않습니다. 출근길이 바빠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폐가가 몇년 째 방치되어 있어서 귀신나올거 같이 생겼어요.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곳은 있는지 알려주세요.
저러다 죽기라도 한다면 어쩝니까ㅠㅠ저는 여자 혼자살고 있어서 도망치는 길고양이 잡을수도 없구요....내일 출근길에 사진찍어서 올리겠습니다.
꼭 신고할 단체라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방치되어 있는 폐가를 신고할 수도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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