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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소음내는 사무실 직원...

ㅇㅇ |2019.04.03 15:57
조회 9,436 |추천 12
하루종일 소음 만드는 사무실 직원때문에 미치겠어요.

목이 많이 간지러운건지 기본적으로 크흠 흠흠 하며 목을 하루 종일 긁어요.

사무실이 워낙 조용해서 그 소리가 너무너무 잘들리고 거슬립니다..

일을 할때에도 혼자 중얼중얼 말로 본인이 보는 서류의 글자를 읽거나 해야할 일을 되냅니다.

중간중간 콧노래를 흥얼거리구요..

이 분의 업무는 은행업무가 주업무인지라, 퇴근시간이후엔 일할 것도 없는데 남아서 야근을 해요.. 야근할때에도 계속 소음을 만들어 냅니다.

사적인 통화를 한다던지, 사내식당 점심메뉴를 읽는다던지..

소음이라 칭한 것은 큰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인근에 있는 사람들만 거슬릴 정도라서.. 시끄럽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나이가 많으셔서 뭐라 언질주기도 힘들어서 미치겠어요.. 상사분께 말을 하면, 오히려 그런 사소한 소리를 거슬려 하는걸 이해 못하세요.

이분이 만들어내는 소음때문에 업무에 집중을 할라다가도 흐름이 깨져서 너무 괴롭습니다.

4개월을 참았는데 이제 저분이 내는 소음을 들을 때 마다 참기 힘든 짜증이 밀려오고 제가 정신병자가 된 것 같아요.


추천수12
반대수5
베플예민보스|2019.04.04 15:17
항상 보면 소음내는 사람이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조금씩 잇는거 같더라고요 님의 상황 저도 겪어 봐서 굉장히 잘 아는데... 힘내셔요 아니면 그 분한테 말씀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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