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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사라서 결혼반대...

ㅇㅇ |2019.04.03 17:33
조회 12,164 |추천 8
모임에 가도 다들 좋은직장인데 나보고 뭐하냐 그러면
조무사라고 하면 무시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거 말고 다른 직종 할껏도 없고..
나이는 31살인데.. ㅠㅠ
3년사귄 남친하고 결혼허락 받으러 갔다가
남친 어머니께서 조무사는 좀 그렇다고
빙빙돌려서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남친은 미안하다 그러는데 저는...
자신감이 없어져서 지금 연락차단한
상태인데...
후...
2년제 전문대 나와서 거기서 딴 자격증으로
지금껏 먹고살았는데 제가봐도 저 자신이 한심하네요.
이제 나이도 찼고 결혼포기가 맞겠죠..
추천수8
반대수25
베플ㅇㅇ|2019.04.04 11:44
내주변에 조무사엄청 있는데 다 결혼해서 잘 살던데??????????? 누가 무시해??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어 그냥 조무사가 조무사인척안하고 간호사나 다른거라고 뻥치고 다니면서 잘난체 하는게 싫은거지
베플|2019.04.03 22:35
인생 깁니다. 조무사라 무시? 무시하는 사람은 잘사는 인생이랍니까? 그런건 누가 판단하는 거죠? 세상의 잣대? 신경쓰지마세요. 열심히 살고 있고 다른사람에게 해끼치지 않고 떳떳하면 잘살고 있는 겁니다. 세상 앞길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그러니 본인더 아끼면서 살아보세요. 다른사람의 잣대 신경쓰지말고요. 왜 내자신이 다른사람의 쓸대없는 말에 휘둘려야하는지 생각해보시고 지금의 우울함에서 벗어나세요.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 나타날꺼예요
베플남자에휴|2019.04.03 17:44
남자 조무사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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