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은일씨의 부인되는 사람입니다
아~ 양은일이란 사람은 도배장이입니다
이승환씨 요즘 집에서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17일 이후로 오늘까지도 밤잠을 설치고 삽니다
이승환씨가 일주일동안 부인채림과 몰디브로 여행가 있는 동안
죠셉인테리어회사에서 일을 받아
10월 15,16,17일,,,,, 제남편외 5명이 이승환씨 빈집을 삼일동안 도배했죠
삼일이 지났고 일당만 받으면 끝나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 죠셉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도배가 잘못됐다고 남편에게 오라고..........급하다고.............
남편은 18일 일을 끝내고 저녁에 집을 찾아갔습니다
당신 부부둘은 여행에서 돌아와 가방을 내려놓자마자 도배한 구석구석을 살피며
맘에 안든다고 처음부터 다시하라고 하셨죠??? 이승환씨
그 넓은 한쪽벽면을 통째로 붙이지 않는한 도배지와 도배지사이의 이음새보이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도배를 잘못했다고 합니까???!! 그렇다면 당신이 고르고 선택한 도배지를 탓하셔야죠
높은 천장의 안보인는 면까지 보겠다며 의잘 놓고 후레쉬까지 들고 체크하고
부인 채림씬 엎드려서 싱크대 가려진 구석까지 꼼꼼이 살피며
무조건 잘못됐다고 다시하라고 했다는 말을 남편에게 듣고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승환씨가 잘못됐다고 지적한 부분은 인정하고 인부들이 다시 해주겠다고 했지만
무조건 전체를 다 뜯고 117평을 처음부터 다시하라구요??????
잘못된 한부분을 인정했고 보수해주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하라는
조건은 제가 볼땐 생트집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남편따라 가끔 일을 도와주러 가기 때문에 저도 반 도배장이가 됐습니다
세상엔 별의별 사람 많지만 이승환씨처럼 꼼꼼하고 완벽주의는 참 보기가 드물던데......
그렇게 꼼꼼하신 분이 어떻게 불안해서 여행을 갔다 올수 있었습니까
차라리 여행을 갔다온 후에 하셨어야죠 제가 이런글을 당신께 올리는건 억울해고 분해서 입니다
제남편 삼일치의 일당은 36만원입니다
나머지 5명의 일당 역시 36만원씩.....총 300만원 상당의 돈이죠
도배장이들은 그날 일을 나가 그날 돈을 받고 사는 일꾼들입니다
이번일은 남편이 인부들중 반장격을 맡게 되어 인부들을 책임지게 되는 상황이로서
일당제로 먹고 사는 5명에게 모른척 할 수 없어 일단 저와 남편이 돈을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남편 일당 36만원이라는 돈 포기했다쳐도
그나머지 정말저에겐 피같은돈 250만원을 써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날렸습니다
제 남편은 직접적으로 이승환씨에게 돈을 달라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일은 이승환씨가 죠셉에게 의뢰한거고 죠셉은 제 남편에게 일을 준거니까요
그럼 죠셉에게 달라고 하면 되지 왜 이런글을 남기냐구요????!!!!!!
저희 인부들은 죠셉에서 시키는대로 지시한대로 도배한 죄 밖에 없습니다
적반하장으로 당신이 일을 의뢰한 죠셉은 반드시 줘야할 일당을 외면한채 제 남편더러
도배지값을 물어달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수입벽지니까 돈이 어마어마 하겠죠????
죠셉도 어차피 당신에게 돈을 못받았을테고 이 모든 원인은 이승환씨
당신으로부터 비롯된 문제입니다
이승환씨
예전에 이승환씨 집 인테리어공사를 했던업체가 부도가 났었다는 소리를
당신 측근에게 듣고나서야 당신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제 남편과인부들은 당신이 원하는 전체도배를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안하겠습니다
돈 십원하나 받지 못한 상황에서 당신이 원하는대로 다뜯고 다시해서 돈을 받는다해도
15~17일까지의 삼일이란 시간과 300만원이라는 돈을 보상받지는 못할테니까요
제남편은 말은 못하고 속만 끓이고 있습니다
당신한텐 300만원은 작은 돈일 수 있으나 11평에 사는 저한테는 세달치 생활비가 되는 돈입니다
무슨일에든 정당한 댓가는 하셔야죠
양심이 있다면 부디 다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돈 절때 포기 못합니다 반드시 받아내겠습니다 11월 2일 이승환이 쓴글 또 나에 대해 알지도 못 하는 얘길 시작할 거란 걸 안다.
이미 그런 글이 보이기도 하고...
그 글에 있었던 내용들은 상당부분 왜곡, 과장되어 있으며 허위사실도 있다.
그런 글을 서슴치 않고 쓰는 이유는 ( 재하청업체가 하청업체에 얘기해야 함에도.. ) 내가 알려진 연예인이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난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을 정말 죽어라고 싫어하지 않은가...
오늘 그 소동의 주인공이셨던 분과 그 글을 대신 올리신 것 같은 분이 같이 집에 오셨다. 누가 봐도 명백한 과실들을 그 글을 대신 올리신 것 같은 분은 외면하실 수 없으셨나보다. 잘못된 시공을 인정하셨고 사과문을 올리는 것으로 소동이 마무리되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그 약속마저 지켜지지 않고 있다.
난 지금
내 인내심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는 듯 하다.
계속 이 음모의 한가운데 억지스레 참아내야 하는 것인지...
아님 정면으로 돌파하여 무언가를 잃던지 혹은 얻어야 하는 것인지...
진정 나라면 어찌 할까... 연예인이 아닌 진정 나라면...
동지들이 알다시피 부딪치고 깨져도 결국 진실을 쟁취하고 싶어하는 게
진정 나란 사람 아닐까? 11월2일 이승환씨 드팩게시판에 글 올린거 아~주 잘 봤습니다 이승환씨가 분명쓰신거 맞겠죠
제가 오늘 이승환씨가 언급한 같이 갔던 동생입니다
저는 어제 글을 대신 써줬다는 얘길 한적도 없고 그건 이승환씨 추측이겠죠?
있지도 않고 하지도 않은 얘길 장담하시면 안되죠
저도 엄밀히 따지자면 삼자이지만 글을 너무 잘 읽어서 한마디 안할수가 없군요
그리고 오늘 방문한 집 현장에 마치 이승환씨당사자가 있었던것처럼 말씀하시는데요
정말 사람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단말 뼈져리게 실감하네요
오늘 약속한 시간에 가는 도중 이승환씨채림씨 외출해야된다고 빨리 오라고 해서
서둘러 갔습니다 그래서직접 삼자대면해서 얘기할거라 언니와 전 생각했구요
그때가 11시 8분 .그곳에 도착한 시간이 11시58분
이승환씨 벌써 외출했더군요
그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은 길게 얘기 하고싶지도 얘기할 가치도 없습니다
두시간 남짓 그 사람들과 얘기후 나온지 얼마 안돼 조셉에게 이승환씨와 직접만나서
얘기했다고 사과문 쓰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 시간이 5시쯤이었습니다
이승환씨 그렇게 공인으로써 연예인으로써 당해야만 하는 현실이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현장에서 직접 제 언니와 만나서 시시비비를 가렸어야지
변호산지 자문인지를 통해 명예회손에 대해서만 운운합니까
이승환씨 본인이 그렇게 억울하다면서 다른한쪽의 억울함은 이해못하십니까
마지막으로 제가 명백한 과실을 외면못해서 인정했다구요?
정말 기가차네요
제언니가 심한억지를 부려요?
그래요 저흰 분명히 잘못된점을 인정했습니다
명예회손건에 대해서도 원한다면 사과글 올리겠다고 제가 말했구요
그렇다면 그쪽도 인정할건 인정하셔야죠
하지만 그쪽에서는 모든 책임전가를 우리에게 돌렸지 그누구도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얼토당토않는 가구와 장롱... 억지는 이런걸 말하는겁니다
진정 사람을 매도하려 한다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어차피 이곳은 드림을 위한 이승환씨를 위한 홈피니까요
그쪽에서 끝끝내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오늘 있었던 당신변호사가 우리에게 했던말
저도 입다물고있지는 않겠습니다 도배사건 관련 채림의 글
안녕하세요?
연예인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억울하여 그 날 이후로 잠 못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글 올리시고 잘 지내고 계십니까?
우선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본인도 인정하셨듯이 이 일은 인테리어 업체인 '조셉'과 얘길하셨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직접 섭외하지도 않은, 하청업체에서 섭외한 재하청업체에서 이렇게 나오시는 건 다른 의도로 밖에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렇습니다.
부인의 집이든, 우리 집이든 300만원이라는 돈과, 내 집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다 똑 같이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부인께서 꼭 받으셔야 한다는 300만원 '조셉'과 잘 얘기하셔서 꼭 받으십시요.
그렇다면...
저희 집에 누가 보아도 이상한 도배상태( 도배지와 도배지 사이에 이음새가 원래 보이는 거라 하셨는데, 그럼 왜 예전의 다른 분들이 한 도배에서는 이음새들이 전혀 보이지 않았을까요? 이번 도배로 인해 저희는 도배지가 몇장인지 다 셀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 수많은 풀자국들, 걸레로 지우면 없어진다 해서 지워 봤더니 벽지색만 바래지던데요...? )와 상처난 주방가구와 (어제 오신 부인께서 별거 아닌데 왜 그러냐는 듯 하셨다지만 저에게는 100센티가넘고 50센티가 넘는 칼 자국들에 속을 태우기만 합니다. 그리고 다른 도배전문가께서는 그런 가구에는 칼자국을 내며 태우지 않는 거라 하시던데요...? ) 문짝6개가 주저 앉아버린 붙박이장과 음뿍 패인 식탁은 어찌 해야 합니까?
부인께서 쓰셨듯이 무슨 일이든 정당한 댓가는 있는 건가요?
그렇게 저도 믿고 싶네요.
그리고 지금도 연락하고 잘 지내고 있는, 예전에 저희 집을 인테리어를 했던 업체는 부도가 났는 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관련 사업을 하시고 계신데... 어디서 그런 말씀을 들으셨는 지요? 불과 1주일 전에도 그 업체의 예전 직원분이 오셔서 저희 샤워기를 수리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부도가 났는지, 부도가 났다면 우리 때문에 부도가 났는지 잘 확인해 주십시요.
이런 얘기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집은 싱크대 밑쪽을 엎드려 보지 않아도 되는 철제 마감입니다.
아~ 또 우리신랑이 후레쉬를 들고 다녔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양은일씨의 편의를 돕기 위해 그랬다고 전해 주십시오.
양은일씨께서 다른 분이 예전에 하신 안방 도배를 확인하는데, 위에서 조명이 내리쬐면 이음선이 원래 안 보인다고 하시어 후레쉬로 앞에서 비춰도 보이는지 확인하시라고 도와 드린겁니다.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많지만 이승환씨처럼 꼼꼼하고 완벽주의는 드물텐데...라고 쓰셨더군요.
어떤 일이든 우리 신랑처럼 꼼꼼하게 하는 것이 맞는 거라 생각하는 이승환의 아내되는 사람이 몇마디 적었습니다.
* 부디 양측 전문가와 공신력있는 제3자와 함께 도배상태와 훼손상태를 확인하자는 저희의 제안에 응해 주시길 재차 부탁드립니다.
** 아... 그리고 몰디브에 간 것이 아니고 우리 신랑 앨범 마지막 작업차 일본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