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기위해 발을 딛은 낯선 세상은
너의 그 큰 눈에 어떤 모습으로 비췄을까
처음 겪는 한국의 추위는
적응하기힘든
앞으로를 암시하는듯
너를 추위에 떨게했겠지
가지고온 옷을 다 껴입고 비로소 실감했을
혼자라는 생각
그렇게 꿈하나만을 위해 버텼을
너의 스무 살
꿈은 현실과 달랐고
무지개를 쫓던
이제 막 어른이된 아이는
초록색 벽을 보며 혼자 많은 생각을 했겠지
외롭고 무서웠을 그 많은 시간들속을
헤메었을 너
하지만 그 시간속에 너와 같은 꿈을 꾸는 아이들
알아듣지못하는 말에 예스밖에 못했던 너에게
친구가 동생이 가족이 되어준 그들이 있었고
너 역시 그들의 친구가 형이 가족이 되었기에
벼텼을시간들속에
서로를 단단히 의지했겠구나
어른의 성숙미와 소년의 잔망이가 공존하는
나의 소중한 사람
사랑받아 마땅한 나의 세상에 완벽한 너
난 언제나 너의 우리라는 울타리안에 있을거야
니가 항상하는 우리라는 표현이
얼마나 따뜻한 느낌인지
넌 모를거야
너의 우리가 되어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