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우로서의 경수가 정말 멋진것 같음. 솔직히 싄과 함께 빼고는 99퍼센트 흥행 못할거 알고 찍은 작품들이잖아. 7호실같은 블랙코미디도 로맨스영화인 순정도 스윙키즈,카트도 그렇고 아이돌로서 그런작품을 고른다는건 정말 쉽지 않았을거임. 보통 사람들은 아이돌이 배우를 할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기 마련이니까 흥행 성공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고르는게 욕도 덜먹고 좋을텐데 항상 자신이 배우로서 정말 찍고 싶은 작품을 고르는게 티가 나서 너무 자랑스러움. 이제껏 찍은 작품들 모두 캐릭터가 한번도 안겹치는게 너무 좋고ㅠㅠ특히 스윙키즈 보면서는 정말 팬이라서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이 캐릭터를 경수가 안맡았다면 누가 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다른 배우 생각 한번도 안났어..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정말 너무 자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갑자기 새벽에 경수뽕 엑소뽕차서 글썼다ㅠㅠㅠ 뽕차니까 엘도라도 들으러 가야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