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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때문에 삐진 남편 ㅡㅡ

남편 손님들이 오면서 과일바구니를 받았어요.

근데 우리 부부는 과일도 잘 안먹고 벌레 꼬일까봐 제가 그냥 옆집 친한 언니한테 좀 나눠주고 큰 바구니는 친정에 드렸어요. 역시나 엄마집 가서 몇 입 먹어보니까 무른것도 많고 별로였어요.

근데 남편이 갑자기 과일을 찾길래 다 나눠줬다니까 서운해하더라고요ㅡㅡ;;;

아니 우리 과일 안먹으니까 그냥 준거고 어차피 썩을텐데 그러니까 그건 제 생각이라고 이기적이라면서 삐졌는데 .. 제가 잘못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311
베플ㅇㅇ|2019.04.06 10:47
남편 손님들이 사온 선물인데 물어도 안보고 님 맘대로 나눠주면 어쩌잔건지요? 입장 바꿔생각해봐요 참 생각없이 사는거같네요 사과하세요남편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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