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울 뻔 했어.
하루종일 10시간 정신나가게 알바하다
공부를 놓을 수가 없어서 도서관 와서
인강 듣고 잠시 다른 인강 다운 받을 틈에 엔시티만 팔로우 해놓은 인스타계정 들어가서 올라온 글 보는데
영상이 올라와 있더라구.
시즈니이이이이 하면서 올린 노래 영상. 보는데
굿바이썸머더라. 나 그거 고2때 나온 건데,, 진짜 좋아했거든,, ㅠㅠ 그때 sc선배 팬이어서.. ㅋㅋ
여튼, 잔잔하게 기타치며 부르는데
너무 잘해서 웃다가
그 목소리랑 기타선율이 막 가슴으로 다가오는데
그게 내 어제(지금12시넘어서)를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았어. 진짜. 너무 가슴이 뭉클해서 여기다 주저리 써본다. 진짜 엔시티 덕질은,, 빛 그자체임,, 진짜,,
나에게 위로와 힘을 준 이 아이들이
더욱 빛나고 영원히 존재할 수 있도록
힘쓰는 시즈니가 되겠어.
공부 열심히 해서 꼭 회계사 되어서
돈 겁나 벌어서 누나가 다 쏟아부어줄게!!!!
꼭 만나서 눈 보면서 고맙다고 해줄래
다들 잘자,,, 난 마저 공부하러 갈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