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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알바뛰고 왔는데 재밌었어

오늘 비도 오고 또 샐러드 파는 아담한 가게라 손님이 그래도 얼마 없었음ㅋㅋㅋ 모르지 내일은 미어터질지도 몰라. 아무튼 평일에도 5일 알바 뛰는데 돈이 조금 모자른거같아서 저번주 부터 시작했는데 저번주에는 계속 주문받고 계산하고 포장하는 일만 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샐러드 만들고 랩 만들고 버거 만들고 했는데 너무 재밌더라ㅋㅋ 같이 하는 애가 저번주에 먼저 배웠어서 걔가 도와준다는거 계속 내가 괜찮다고 나도 할수 있어 이럼서 겁나 나 혼자 하려고 애썼음ㅋㅋㅋㅋ그리고 사장님이 매장 노래 아무거나 원하는거 틀어도 된다길래 내가 눈이 희번덕해져서 아 정말요? 하니까 엑소 노래 줄줄이만 틀지말고 섞어 틀으라고  너 엑소팬이잖아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아 들켰네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아까 사월이랑 꽃이랑 먼저 가 있을게랑 나비소녀 눈치 한번 보고 트랙 리스트 사이사이에 낑겨서 틀었다ㅎ 빨리 더 익숙해지고 짬밥 좀 된다 싶으면 ㅈㄴ 엑소노래 열심히 틀거다ㅎㅎ..

내일 또 가야돼......으엉ㄹ아렁라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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