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블핑 논란 보다가 답답해서 씀

ㅇㅇ |2019.04.07 02:20
조회 138 |추천 1
지금 블핑 30초짜리 광고는 온전한 음악이 아니라audio ad라는 그냥 음성 광고일 뿐이야
이게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냐면 (이 밑에 만들어지는 과정은 스포티파이 홈페이지 피셜)스포티파이에 이 광고 만들어주세요~ 하면서 대사가 써있는 스크립트를 보내그러면 스포티파이에서 그 스크립트에 있는 걸 녹음에서적당한 음악 섞어서 노래와 노래 사이에 송출시키는거야
그니까 가수들이 자기 노래를 '스트리밍' 시키려고 보내는 것이 아니라여러 회사, 제품, 가수들이 그냥 '광고'를 하는거야회사에서 '저희 신제품 나왔어요. 최곱니다' 라는 스크립트 보내주고그 회사에서 이런 음악이랑 함께 틀어주세요 하면 틀어주는 소리 광고라고.
말 그대로 소리만 들리기 때문에 라디오 광고라고 생각하면 돼
라디오 광고에서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XXXX' 대리운전 광고 나오지?그럼 그 광고음악이 '대리운전'의 제목으로 스트리밍 수치에 포함돼? 아니잖아스포티파이도 마찬가지야. 그냥 말 그대로 음성광고라서영화 산업체나 각종 산업체에서 광고 용으로 많이 쓰는 오디오 애드임
라디오 광고처럼 최대 길이가 정해져있는데스포티파이는 최대 30초까지야. 30초 내로만 스포티파이에 오디오 파일을 제공하면돈내고 광고 송출해주는거.
그래서 본토에서 인기 많은 노래인 'high hopes' 같은 노래도 15초 정도로 송출된 적 있음.그냥 우리 노래 나왔어요~ 같은 광고용으로. 

만약 오디오 애드가 스트리밍에 반영되는 상황을 가정해볼까?대부분 scr1pt나 성우 목소리가 포함되어서 온전한 음원도 아닐거고최대치가 30초이니까 맥스값 안채운 광고들은 30초 못채워서 다 포함 안될거고회사 광고들은 스트리밍에 포함되는 불상사 일어나고특히 여러 곡들을 섞어서 30초 만드는 경우도 있으면?이런 난장판 스트리밍 시스템이 어디있겠음?
물론 이것도 오피셜은 아니지만 30초 이하다 초과다 이거에 집중해서 논란나는것도 이상하고 그냥 우리는 스포티파이에서 audio ad는 스트리밍에 포함 된다 안된다 이 답변만 기다리면 됨근데 상식적으로 포함이 안되지 않겠냐? ㅋㅋㅋ
그리고 빌보드 top 100에 spotify ad-supported가 2/3에 들어간다 이런 논란 있는데ad-supported는 'ad가 붙은 스트리밍'을 말하는 거야
ad가 붙은 스트리밍은 당연히 무료유저의 스트리밍일거고ad가 안붙은 스트리밍은 유료유저의 스트리밍일거고.
유료 유저의 스트리밍은 1회로, 무료 유저의 스트리밍은 2/3회로 카운트 한다는 말.ad-supported에서 'ad'가 중요한게 아니라 ad-'supported' 스트리밍이 중요한거임.
추천수1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