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남들은 어쩌면 그냥 흔하게 부를수 있는대
나는 15년 만에 술한잔한김에 불러봐
서른이 다되어 가는 내가 삶이 너무 힘들어서 아빠를 찾아
어린나를 두고 나 보다 더 어린 내동생을 두고 아직 젊은 우리엄마를 두고 갑자기 하늘이란 나라로 말도 없이 간 아빠가 너무나 밉고 원망스러워서 찾아가지도 찾아보지도 못해 미안해 너무 오랜만에 만난아빠사진앞에 누군지 몰라본게 너무 미안해 다음생에도 똑같이 아빠랑딸로만나 꼭 행복하게 오래 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