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에 만나서 썸을 5~6개월 탔던 우린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게됬어 썸까지해서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인 10개월 , 약 1년이 좀 안되게
우리는 인연을 이어왔지 너가 나의 첫연애 이면서
첫사랑이였어 너는 미친듯이 날 좋아했고
좋아해줬고 이런게 사랑받는 느낌이구나 라는
감정이 들만큼 잘해주고 사랑해줬어
너를 만나 사랑이라는게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사랑이라는 감정도 느끼게 해주었고
지금 돌이켜 보면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을 다 너한테
맡기고 의지했더라 우린 정말 잘맞았고 행복했는데
언제부터였을까 너의 마음이 식으면서 변한게
내가 너무 늦게 알아차버려서 돌이킬수 없는 상황까지
온게 너무 후회되고 원망스러워 넌 갑작스러운게
아닐지 몰라도 나는 너무 갑작스러워 세상을 다
잃은기분이야 안좋게도 생각해보고 너가 나빴다
너만 생각했다 별의별 생각을 다 들어도 좋아하는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내가 싫고 괴로울뿐이야
아침에 눈을 뜨기가 무서워 눈을뜨자마자 너의 생각도
나고 내가 심적으로 너무나도 불안해있어
너랑 헤어지고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못먹어서
5kg나 빠졌더라 면역이 부족해서 몸에 나도 모르는
멍이 까맣게 2-3개가 들어있었고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카락도 빠지고 그냥 모든게 다 망가져 있었어
하루종일 너 생각을 하며 너의 sns도 몇번이나
들어가는지 모르겠어 이러기 싫은데 궁금하더라
밤이면 생각이 나긴 하지만 아침 후유증이 나에겐
너무나도 커 밤에는 그렇게 너 생각을 하다가
혼자 잠들어 심지어 꿈에서도 내가 너생각을 하고
있더라 눈을 떠도 감아도 꿈에서도 모든게 다 너로
되어있으니깐 정말 이런 내자신도 싫고 괴롭더라
너가 사귀면서 내여자친구여서 고맙고 사랑하고
미래까지 그리며 했던말 , 항상 내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나같은 여자 정말 못만난다고 했던말과
너도 누군가를 이렇게 진심으로 깊게 좋아하고
사랑한게 처음이라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봤다고
한말이 정말 다 진심이라면 지금은 헤어져서
너가 속시원하고 후련하고 즐기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너가 마지막에 여자 안만나고 못만난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여자는 최소 반년은 안생겼으면 좋겠다
내가 감당이 안될꺼 같거든 지금도 죽지못해
겨우겨우 살고 있어 너는 정말 다 잊고 잘사는거 같더라
그런 모습 보니깐 마음도 아프고 너한테 나는
이거밖에 안되는 존재였나 싶더라
나중에라도 2개월이던 3개월이던 5개월이던
반년이든 내가 널 진심으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줬다는걸 깊게 마음에 와닿는 순간이 올까 ?
너가 최선과 노력을 정말 다하고 잘해준거 아는데
너가했던말들이 정말 진심이라면 후회하는 날이
오지않을까 싶어 기대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연락 기다리고있어 나중에라도 그냥 내 생각나면
바로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남자는 후폭풍은
언젠가는 온다 연락 오긴 진짜 온다 이런말들이
정말 진짜 였으면 좋겠다 너가 아니면 안될꺼 같다 난
다른 사람과의 연애? 말도 안되는 소리야
난 절때 못하고 하기도 싫어
마지막 만남이 롱패딩 입고 만났었는데 오늘 날씨는
정말 화창하고 날이 조금 덥네 날씨만 봐도 생각나는
너는 지금 정말 잘지내고 있을까 ..
난 정말 너라는 사람을 평생 잊지 못할꺼 같아
물론 무뎌는 지겠지만 앞으로 계속 마음이 아플꺼 같아
노래를 들어도 다 내 얘기 같고 아무리 웃긴 얘기를
들어도 웃음이 나지 않아 티비도 영화도 지나가는
커플을 보면 너무 슬프고 너가 잘해준 행동과
추억의 크기가 너무 커서 아직도 아른거려
너랑 정말 벚꽃 보로 가고싶었는데 벚꽃만 봐도
생각에 잠기면서 마음이 또 아파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