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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하고 공허한...

ㅇㅇ |2019.04.07 21:20
조회 301 |추천 2
이번달 말이면 이제 헤어진지 6개월...

그사람은 너무나도 잘지내는데

하긴 나도 남들이볼때는 잘지내는거처럼 보일수있겠다

근데 난 잘못지내.. 여전히 너가 생각나고

여전히 너를 기다리고 너가 오길 바라고 있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인데...너랑 끝났다는걸 알면서도

왜 너가 보고싶고 너가 생각이 나는건지...

넌 나를 떠나서 너무나도 편하고 행복한지

너무나도 잘지내고 있는데 난 왜 이러는지

참 바보같애...

내마음이 뭘 하고 있어도 내마음이 안그래...

어떡하면 좋을까...

이 마음으로 누구 만나는것도 못하겠고

누가 들어오지도 않고

시간이 약이라는데 이정도 시간이면 잊혀져야되는데

내가 너무 미련한 사람인거 같다면서

혼자 자책하는 내가 너무 싫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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