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이면 이제 헤어진지 6개월...
그사람은 너무나도 잘지내는데
하긴 나도 남들이볼때는 잘지내는거처럼 보일수있겠다
근데 난 잘못지내.. 여전히 너가 생각나고
여전히 너를 기다리고 너가 오길 바라고 있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인데...너랑 끝났다는걸 알면서도
왜 너가 보고싶고 너가 생각이 나는건지...
넌 나를 떠나서 너무나도 편하고 행복한지
너무나도 잘지내고 있는데 난 왜 이러는지
참 바보같애...
내마음이 뭘 하고 있어도 내마음이 안그래...
어떡하면 좋을까...
이 마음으로 누구 만나는것도 못하겠고
누가 들어오지도 않고
시간이 약이라는데 이정도 시간이면 잊혀져야되는데
내가 너무 미련한 사람인거 같다면서
혼자 자책하는 내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