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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교복입고 스냅백 쓰고 으르렁춘거같은데

저녁 6시에 전기요 틀고 귤 한 바구니 담아서 티비앞에 놔두고 쇼타임 보면서 낄낄거렸던게 진짜 얼마 안된거같은데ㅠㅠ아직도 마냥 햇병아리같은데 벌써 7주년이 말이 되냐.. 기쁘고 좋은날인데 뭔가 한편으로 되게 찡해. 그 신인때 지방행사 뛰고 쌀 하나씩 들고 가고 초등학교 가서 애들앞에서 춤 추고 하는거 나 지금도 그거 안 찾아봤음 해1결왕 그건 진짜 보려다가 도저히 못 보겠더라ㅠ 아무튼 그렇게 시작해서 벌써 여기까지 이렇게 온것도 대단하고 그냥 너무 좋다 내가수ㅠㅠ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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