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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이거 하나만 알아줬음 좋겠음

진짜 그냥 좋아하는거 아니고 나는 엑소가 내 인생의 원동력이여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생각해. 가장 힘들어서 죽고싶었을때, 사는것 같지 않고 죽어있는 사람처럼 무기력한 나날들을 보냈을때에 왜 나는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할까, 빛따윈 없을텐데, 행복이라는건 존재하지 않는 허구일뿐인데라는 생각으로만 가득찼었는데 지금와서 이제껏 살아있는게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처음으로 살아있는게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준 사람들이, 그때의 나를 살게 해준 사람들이라 너무너무 고마워..한 사람의 청춘의 동반자, 인생의 한줄기의 빛이 되준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걸 알아줬음 좋겠어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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