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옛날 작품이고 뒷북이긴 하지만
용비국 작가님이 소라의 눈 작가님인 거 알고 나서
편 수가 좀 되길래 볼지 말지 계속 고민했는데
용비국 앓다 못해 더 이상 우려먹을 것도 없어서
좀 보다 별로면 하차할 생각으로 봤거든.....
근데 주말 이틀 만에 100화 완결까지 달림ㅋㅋㅋㅋㅋㅋ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내 주말 어디 갔지
코인도 빵빵했는데 오늘 다 쓰고 14코인...? 남았다ㅎ
하 근데 진짜 스토리도 작화도 개미쳤음ㄹㅇ.......
개아련하고 아직도...ㅠㅠㅠㅠㅠㅜ후폭풍오져
썸머작가님 진짜 그냥 핵천재금손이신 듯......
글고 원래 붙어먹는 거 좋아하고 꾸금 사랑하는데
이건 투 머치 소프트인데도...너무 좋아........
그래서 더 아련하기도 하고
부끄럽지만 마지막쯤엔 거의 모든 편을 울면서 봄ㅠㅠ
관계성 존좋이고 엔딩도 ㅈㄴ완벽
그냥 내 인생 bl을 갈아치워버리셔따.......
아직 안 본 사람 있으면 제발 봐 줘....흐흑ㅜ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