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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많던 내 학창시절에서 유일하게 변함없는건

싫증 잘 내고 끈기 있게 뭘 좋아해본 적이 없고 변덕스럽고 변화많은 내 학창시절동안 쭉 변함없던 건 엑소밖에 없는 거 같아 작년이 어땠는지 재작년이 어땠는지 각 년도를 떠올릴 때는 다 엑소가 매개야 내 얘기는 나중이고 아 그땐 엑소가 어땠는데 저땐 엑소가 어땠는데ㅋㅋㅋ 그거 빼곤 설명이 안 돼 갑자기 마음이 몽글몽글해

너희가 모를 사랑이 여기 있어 너희가 모를 시간이 여기 있어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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