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너무 힘들어 판 애들 찐따라는 말 싫어해서 안 쓰려고 했는데 진짜 딱히 쓸만한 말이 찐따밖에 없어서 그렇게 쓸게
고1인데 첫날에 몇명이 말 걸어줬는데 내가 잘 받아치지도 못하고 그래서 첫날부터 어떻게 무리 대충 형성되고 첫날 기점으로 일주일 돼서 무리가 거의 헝성 됐단 말야 난 그때까지 아무 무리도 못 꼇고...
심지어 우리 반 여자가 적어서 무리가 2갠데 한 무리는 양아치까지는 아니고 걍 재밋는 애들? 정도고 하나는 지금 내가 속한 무리..
재밋는 애들 무리는 일단 짝수고 인원도 많아서 내가 낄 수가 없어서 그 내가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들한테 말 걸어서 같이 다니게 됐거든 근데 난 친구 볼 때 겉모습 진짜 거의 안 보고 성격 재밋는 애들 엄청 좋아해서 그래도 재밋으면 장땡~ 이 생각이었는데.. 진짜 하는 행동이나 말하는게 너무 찐따같음
너도 찐따니까 그냥 참고 다니라는 말은 ..나도 알아 나 찐따인 거 ㅜ 근데 그런말 들으면 상처 받음... 그냥 한탄 해 봤어 공부하는 것도 힘든데 심적으로 스트레스까지 받으니까.. 중학교 친구들은 다 내가 잘 지내는 줄 알아서 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어서 걍 써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