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자랜드엘리펀츠가 마침내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인천 전자랜드는 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LG세이커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5전3선승제 3차전에서 승리했다. 3-0 스윕승을
거두면서 마침내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게 됐다.
인천전자랜드는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VS전주KCC이지스 승자와 시즌 최종 승자를
놓고 격돌한다.
창원LG는 홈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부상선수들의 여파로 끝내 눈시울을
붉혀야 했다.
정규시즌 우승팀 울산현대모비스는 챔피언결정전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울산현대모비스는 한국으로 귀하하며 몇년째 한국프로농구에서 뛰고 있는 최고 용병
리카로드 라틀리프(한국이름:라건아) 와 용병2명 총 3명의 용병이 있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