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
활성화 된 만큼 여러직업의 많은분들이 계시고 법에 종사하시는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서 부득이하게 결시친에 적습니다 .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친아버지의 성추행이 시작됐고 중학교1학년이 되고 나서부터는 성폭행으로 까지 이어졌습니다 .
어렵사리 신고가 들어갔을쯤 집에서 강제로 정신병원에 6개월 입원 시켰고 덕분에 조사 등 아무것도 받지 못한 채 있었습니다 .
할머니는 니가 아빠방에서 잔게 잘못이다 .
(딸이 아빠방에서 자는게 잘못된건가요..?
딸이 아빠방에서 자면 모든 아빠들은 딸을 성폭행 하나요 ? 한겨울 보일러도 안되는 제 방이 너무 추워서 이를 부딪히다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아빠방에 가서 잔건데)
라는둥 폭언은 일삼으셨고
고모는 아빠의 잘못을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당신딴엔 사랑하는 동생인지라 속상해 하셨습니다.
하루하루 눈치밥에 견디지 못해 집을 나와 노숙도 해보고 쉼터도 가보고 방황하다 어느 한 기관의 도움으로 제대로 수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
아빠는 무죄를 주장하다 구속이 되셨고
재판이 길어져만 가던 중
제가 저지른 비행으로 소년원에 가게 됐습니다 .
고모가 면회를 오시면서 이번에 네가
아빠의 폭력을 (평소에도 폭력을 자주 일삼으셨습니다. 매일 맞아 엉덩이가 살구색인 날이 없어 친구들이 파랑궁뎅이 등으로 놀릴정도로요.) 견디지 못해 거짓 신고를 했고 네가 한 증언은 모두 거짓이다. 라고 말해도 너는 청소년이라 위증죄로 처벌받지 않는다 라며 그렇게만 말해주면 소년원 퇴소 후 집에 거둬서 살게 해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
오랜 길거리 생활에 지치고 힘이 든 저는 알겠다고 답을했고 소년원 생활 도중 수갑과 밧줄에 묶여 2시간이 넘는 법정으로 갔고 사실 거짓이다 라는 증언을 했습니다 .
변호사는 할머니 피셜 피해자가 피의자를 꼬셔 잠을 잤다 . 라는둥 개소리를 했고
수치심을 견디다 못한 저는 그 자리에서 울고 로봇처럼 아닙니다 거짓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라는 말만 연신 반복했고
소년원에서 퇴소했을때 집으로 가서 편한 잠자리와 밥을 배고플때마다 먹을 수 있었지만
길에서 생활했을때가 훨씬 행복하다 느낄만큼
견딜수가 없어서 또 다시 집을 나오게 돼었고
어연 나온지 4년이 넘어
저는 이제 19살이 되었습니다 .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 .
갑자기 궁금해졌지만 제가 알길이 없어 전전긍긍 하던중 옛날에 저를 돌봐주던 기관에서 잘 지내는지 안부 차원으로 연락을 주셨고 만나서 가벼운 상담을 하던 중 제가 아버지의 형과 나오는 날을 알스있을까 여쭤봤고 물어물어 찾았습니다 .
아버지는 7년형을 선고받으셨고
제가 24살이면 나옵니다 .
전 벌써 19살이 되었고 시간이 빠른만큼
눈 깜짝하면 5년이 지나있을거 같은데
아버지가 출소하면 전 어떻게 되는건가요 ..?
혹여나 등본같은걸 떼서 제가 살고있는곳으로 찾아온다던가 마주칠일이 있을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
잊을 수 없는 일이지만 계속 잊지 않고 있으면
제 삶이 망가져 버릴까 , 혹여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을까 하며 간신히 발판을 삼아
보다 더 행복하고 나은 삶을 살려 노력중인데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근무도중에 글써봅니다 .
저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
접근금지나 그런것들을 신청할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