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 쓰면 혹시 알아볼까봐 두루뭉실하게 씀..
지금까지 사귄 사람은 다 고양이상에 도도한 성격이었는데
이번에 어쩌다 알게 된 사람은 강아지상에 온화한? 성격
성격 좋으니 잘 지낼 수 있겠다 했고 그게 끝일 줄 알았는데
그사람의 행동? 표정 말투가 다 귀여움
애교가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가 귀엽고 사랑스러움
근데 앞에 말했다시피 난 좀 차갑고 도도한 게 좋은데
자꾸 눈이 감 나도 모르게 그 사람보면 웃음이남
난 고양이상이 좋은데
뭐지
걍취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