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온 건 2012년이니까 그거 감안해서 봐야함
사람들이 PC방에서 게임에 빠지면 움직이지 못하니까
간편한 주문으로 쉽게 해결 한다는 신동
살짝 과자와 음료수를 팔아서 이윤을 남기냐고 물었더니,
미끼를 덥석 문 신동
엄청..남는다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사실상 PC게임은 무료라고
당시 PC방 1시간에 600원에서 1500원 정도 하는데
1시간 전기비만 600~700원이 나온다고 디테일하게 설명
그리고 게임 1시간을 하려면
게임사에 저작권을 지불해야하고
컴퓨터 값과 이것 저것 계산하면 비슷하다고,
그래서 MC가
1시간 시간을 때우는 게 천원이면 가능하냐고 물었음.
그러니까 신동이 가서 아무것도 안 먹느냐고 반문
그래서 안 먹고 두 시간 때운적이 있다고 하니까
신동이 그럼 그쪽에 에어컨 안 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방에서 과자나 음료수를 잘 안 먹는 사람들을 위해서
신동의 전략이 나옴
첫 번째로 떡집과 제휴를 맺는다
백설기 한 상자를 사서 조각조각 쪼개면
굉장히 많은 양이 나온다고,
그 백설기를 파는 가 싶었는데..
그걸 손님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고
손님들에게 백설기를 드리면
목이 막혀서 손님들이 음료수를 찾게 된다고 ㄷㄷ
백설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두 번째 전략으로 라면을 시키게 하는 방법
사람이 식욕을 자극하는 데는
시각과 후각, 청각이 가미되면
무조건 라면을 시키게 된다고 ㄷㄷㄷ
사람들이 배고파질 시간에
사람들 사이에 비어 있는 중간 자리에
사복 입은 알바생을 앉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복 입은 알바생이 벨을 누르면
신동이 시치미 떼고 네, 뭐 드릴까요~? 물어봄
그러면 알바생이 "여기 라면 하나요" 라고 주문을 하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청각을 자극하는 데 성공
그런데!! 라면을 바로 가져다주면 안 된다고...
왜?
사람들 주변을 빙~~돌아서
손님들이 라면 냄새를 맡게 한 후 라면을 가져다 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손님들의 후각을 자극하고
마지막으로 손님들의 시각을 자극해야하는데
일단은 맛있게 먹어야 함
라면을 갖다주면서 알바생에게
소리 내면서 먹으라고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각 청각 후각이 자극 된 손님들이 라면 주문을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신동은 이름처럼 사업 신동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략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즈니스 감각있어 ㅋ
추가하자면
잘 되는 PC방을 폐업한 이유가
신동이 군입대하면서 자기가 직접 관리 안 하면서
남한테 맡길 수 없다고 해서 폐업한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