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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피자 사먹은 이제훈

|2019.04.10 17:59
조회 15,948 |추천 64

쿠바에서 돌아다니다 피자 가게를 발견한 제훈제훈 




 

메뉴판을 보는데 뜻은 모르지만 걍 느낌대로 주문함



 

가격표 숫자는 12로 적혀있고 



 

계산을 해 보니 피자 한 조각에 

12CUC는 약 15,600원??? 피자 한 조각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피자집 직원에게 12CUC냐고 물었더니

12 CUP라는 대답이 왔음









여기서 잠깐! 


쿠바엔 독특한 이중 화폐 제도가 있음






 

1990년대 경제 위기가 오자

외화를 벌기 위해 만든 제2통화인데 





 

외국인용 화폐는 CUC




 

내국인용 화폐는 CUP 


 1CUC는 25CUP임




 

그리고 CUC 화폐에는 조형물이 있고

CUP 화폐에는 역사 인물들이 있음







내국인 화폐인 50CUP를 내는 제훈



 

12 CUC로 알았던 피자값은 

12 CUP로 약 600원이었던 것

헐...피자 한 조각이 600원이라니 ㅠㅠ 싸다..



 

그리고 주문한 양파 피자가 나왔음

아...맛있어보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 먹은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맛있다며

피자와 함께 다시 출발하는 이제훈.




길을 걷다가 잠시 생각남




 


거스름돈을 안 받은 것 ㅜ 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봐 ㅠㅠ 커여워 진짜 ㅠㅠㅠㅠㅠㅠ 





 

 


거스름돈을 받으러 다시 갈까 고민하다가




 


맛있게 먹었으니까 팁 준걸로 친다는 제훈ㅋㅋ



 

근데 계산을 해 보면

12 CUP 약 600원 짜리 피자를 먹고

50 CUP를 지불 했으니까 

38 CUP (약 2천원)을 팁으로 준 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큰 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피자에 한 눈 팔려 뜻하지 않게 후한 팁을 지불하게 된 이제훈

표정 봐 ㅠㅠㅠㅠ커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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