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후드티 입고 화장 하는 애들이 싫은게 아니라 우리만 잡는 쌈들이 불편하다. 작년 1학년때 에 우리만 잡았다. 마이 위에만 입으라고했다. 불편하지만 참았다. 2, 3학년 선배들을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편하게 입는 날이 오겠지 싶었다. 근데 갑자기 우리보고 마이위에도 입지 말란다. 가디건이나 체육복이나 마이나 입으란다. 가디건 하나에 8만원이다. 체육복 냄새난다. 마이 불편한데 팔 들면 어깨 부분이 들린다. 그래서 친한 후배한테 물어봤다. 너네 마이 위에 입지말랬냐고. 아니랬다. 별말 안했단다. 후드티 후드집업 입고 있어도 아무말 안했단다. 너무 답답하다. 왜 우리만 이래야하는가. 우리만 잡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