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무슨 일 하는지는 말하기 곤란하지만 여튼 아이돌들 DVD로 발매되는 각종 영상 출시 전에 미리 보면서 관련 작업하는 사람이야.
방탄 말고 다른 아이돌 작업도 많이 해.
일 외에는 딱히 아이돌 관심 없는 비덕후(?)임.
근데 다른 아이돌은 뭐 그냥 별 감흥없이 영상보면서 작업하는 편인데,
방탄도 첨엔 그랬음.
첼 첨에 방탄 관련 의뢰 받았을 때는 몇 년 전이라 이렇게 유명해지기도 전이었고 누가 누군지도 몰랐음.
그냥 일이니까 아무 감정없이 했지.
근데 방탄은 영상 보면 볼수록 뭔가 빠져들게 됨...
일단 서로 사이가 너무 좋아서 웃고 떠들고 장난치는 거 보는게 재밌음 ㅎㅎ
다른 아이돌보다 방탄 의뢰 더 자주 들어오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
그리고는 뷔가 엄청나게 진짜 말도 안되게 잘 생겼다는 게 슬슬 눈에 들어옴.
뭐 저렇게 생긴 남자애가 다 있냐 신기했음.
이쁜데 잘생김. 빚어놓은 인형 같이 이쁜데 남자다움.
진짜 세계 미남으로 꼽힐만 하다 새삼 느낌.
그리고 또 RM 말 똑똑하고 이쁘게 하는거에 감탄하고. 인터뷰 할 때보면 진짜 겸손함을 유지하려고 엄청 노력하는게 보임. 그 위치면 좀 들떠도 될텐데 대단함.
지민이 착하고 귀엽고.
제이홉도 귀엽고.
슈가도 뭔가 매력있음.
진이랑 정국은 잘 생겼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 막 눈길이 가지는 않는데 또 모름... 자꾸 보면 빠져들게 될 것 같음.
지금도 사실 작업 중이었는데 뷔랑 지민이랑 쇼파에서 끌어안고 누워서 노는 모습 보고 심쿵해서 여기다 글 써봤어...
아니 남자애들은 보통 저렇게 서로 치대고 붙어 있는 거 싫어하지 않나?
여자들끼리도 저렇게 짙은 스킨십(?)은 부담스런데...
연인끼리도 저러고 계속 끌어안고 누워 있음 불편한데.
넘 자연스럽고 편안히 안겨 있어서 완전 신기.
덕심 자극 제대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