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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좋아했던 사람 잊는 방법 뭘까요

ㅇㅇ |2019.04.11 07:35
조회 46,812 |추천 23
정말로 진심을 다해서 좋아했던 사람과 헤어졌는데요

이유는 제가 더는 설레지 않는답니다.

저를 만나는게 즐겁지도 않다고 말 하네요

헤어진지 4달이 지났지만 아직 연락 한통 없네요
물론 제가 해봤지만 결과는 좋지 않게 끝나서 기다리는 중 입니다.

제 잘못의 비중이 크니까 더는 설레지 않는다고 느꼈겠죠?

그 사람은 헤어지고 다른 이성친구와 잘 놀러다니고 있습니다.

전 너무나 큰 선폭풍 때문에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고 있고요

잊고 잘 지내면 연락이 올 수 있다는 글을 보고
저도 잘 지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또 잘 지내다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추천수23
반대수9
베플|2019.04.12 13:56
남 일이라서도 아니고, 저도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너무나 흔한 말이지만 시간은 정말 무서운 거더군요. 몇 년 지나 그 사람 연락이 왔는데, 헤어졌을때 너무 힘들어서 1년간 정신 못 차렸던 제가 ‘얘 뭐야...’ 하더라고요. 하루하루 님에게 집중하며 알차게 보내봐요. 어느 순간 1년이 지나고 어느 순간 그 사람 소식이 들려도 아무렇지 않은 순간이 옵니다.
베플나는2|2019.04.12 13:54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아무리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해보고 다 해봐도 잊혀지지 않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는 진짜 좋아했던 사람과 3년을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그 사람을 잊었을 당시가 헤어지고 2년반정도 지나고나서야 더이상 그사람이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계속 생각날거예요 힘들거고 술도 마실거고 그냥 흘러가는데로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그러면 언젠가 잊혀질거예요
베플|2019.04.12 14:46
진심을 다해 좋아했다면 잊을 필요가 없습니다. 잊으려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수월합니다. 그 사람을 만나기 이전의 나로 애써 돌아가려 하지말고, 그 사람과 헤어지고난 후의 새로운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다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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