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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죽을 뻔한 경험 있니

ㅇㅇ |2019.04.12 22:28
조회 142,051 |추천 499

나 초2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널려다 달리는 택시랑 부딪혔는데 부웅 떠서 다른 차 밑에 드갔음 근데 그냥 무릎 좀 까지고 하나도 안 다침 ㄹㅇ 심지어 병원도 안갔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나도 내가 안 다치고 산 게 신기함


+ 헐 뭐야뭐야 자고 일어났는데 이렇게 많이 댓글 달아줘서 놀랐다 다들 고마워!!

추천수499
반대수24
베플ㅇㅇ|2019.04.13 12:36
여기 죽을뻔한 고비 넘겨서 쓰는 애들 많은데.. 진짜 고비 못넘겨서 죽은 사람들도 살아있었으면 경험담 썼겠지? 뭔가 슬프다 ..
베플ㅇㅇ|2019.04.13 08:32
난 아주 평화롭게 살았네
베플ㅇㅇ|2019.04.13 12:38
죽을뻔한건 아닌데 나 완전 애기때 한 2살?쯤에 엄빠는 주방에서 밥 하고 있었고 나랑 오빠는 구석에 있었는데 내가 애기니까 뭣도 모르고 식칼을 갖고 놀고 있었던 거임 근데 오빠가 옆에서 그거 보고 갑자기 칼을 확 뺐대 난 칼날을 잡고 있었거든 그래서 2살때 손가락 짤려서 엄빠 보고 놀래서 주변 병원 다 갔는데 아직 애기라 수술 어렵다고 다 빠꾸당하고 차 타고 멀리까지 갔는데 어떤 의사쌤이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애기손에 있는 엄청 얇고 작은 신경들 하나하나 다 연결해서 8시간동안 대수술함 그래서 지금 수술자국 있고 짤린 손가락 살짝 휘어있음 의사쌤 보고싶은데 지금 다른 나라 가있으시대ㅠㅠㅠ
찬반ㅇㅇ|2019.04.13 10:55 전체보기
이모네집이 시골인데 논두렁 돌아다니다가 어떤 차가 고속도로 쪽에서 굴러떨어진채로 심하게 파손돼 있는거 안에 사람들은 그래도 무사한거 같았음 그래서 도와드리려고 가까이 갔는데 그 안에 남자 운전자분이 되게 기분나쁘단듯이 쳐다보면서 입모양으로 가 가 이러는거 그래서 본인이 거부하니까 좀 떨어져서 구조요청하고 119부르려 했는데 차에서 몇걸음 떨어지자마자 그 차 떨어진 고속도로에서 그 차쪽으로 또다른 차가 겁나 빠르게 또 떨어지더니 둘이 부딪히고 둘다 폭발함...그때 불1,2미터정도 떨어져있었는데 아직도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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