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에 입영을 자원한 동기가 지난 2006년 비무장지대(dmz) 견학과 4박 5일 간의 해병대 캠프에 참가해 병영생활을 체험하면서 한국이 자신의 조국임을 새삼 느꼈으며,‘조국에서의 군 복무를 통해 자신의 뿌리를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시급하다’는 생각에서 입대를 결심하였다고 한다.
또한 입대해서도“조국에서 군 복무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돼 감사하다”며 성실히 군 복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이번 교포대학생이 보여준 조국애와 모국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심이 아닌가 싶다.
요즘 자신밖에 모르는 각박한 세상에 해외 교포 젊은이들이 모국에 병역의무를 하겠다고 자원입대하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이들 청년들의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없이 크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