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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에 별별 남자들★

얼빵이 |2007.06.13 00:00
조회 1,19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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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포 대학생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고민해 오다 국방의 의무를 자원해 입대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기사를 보면서 나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하고 시려왔다.     최근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병역비리 사건들로 교포 대학생의 병역의무 지원이 더 크게 가슴에 다가 온다. 화제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때 일본으로 건너가 영주권까지 취득해 굳이 고국에 들어와 군 복무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외국 영주권 취득자도 군 복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난해 입영을 신청했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입영을 자원한 동기가 지난 2006년 비무장지대(dmz) 견학과 4박 5일 간의 해병대 캠프에 참가해 병영생활을 체험하면서 한국이 자신의 조국임을 새삼 느꼈으며,‘조국에서의 군 복무를 통해 자신의 뿌리를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시급하다’는 생각에서 입대를 결심하였다고 한다.
또한 입대해서도“조국에서 군 복무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돼 감사하다”며 성실히 군 복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이번 교포대학생이 보여준 조국애와 모국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심이 아닌가 싶다.
요즘 자신밖에 모르는 각박한 세상에 해외 교포 젊은이들이 모국에 병역의무를 하겠다고 자원입대하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이들 청년들의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없이 크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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