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서로 말도 안하고 지냈다던 그 시기
케이는 한국에서 서로 그렇게 힘들게 보내고 엠은 중국에서 그 때 판판이가 총대멘거라고 쉴드받고 그렇게 음방 공중분해되고
우리도 충격이 컸고 놀랬는데 애들은 얼마나 한 치 앞도 안보일만큼 어두웠을까 근데 다시 맘 다잡고 약속을 불러줌 그 담 해에 콜베에 럽라에 우리에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얼마나 자신 스스로를 다독이고 또 다독였을까 난 항상 그 때만 생각하면 진짜 둘기 다 찢어발겨버리고싶음.. 그냥 애들한테 고마움 엑소 놓지않아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