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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스하다 문득 느낀건데

티저 1보면 hal시가 첨에 티켓박스에 무료한? 표정으로 있다가 클로즈하고 나오면서 옆에 타니들 흘깃보고 쌩까고 가자나?
이게 애들에게 관심없던 타팬 머글들을 표현한걸수도 있지만
초창기때 애들 지지하다가 애들이 커가면서 멀어진 기존팬들일수도 있을것 같아
포도도 점점 구하기 힘들고 슈스되가면서 멀어지는것같고..
왜 현타아닌 현타오고 우리끼리 꽁냥대고 열심이던때가 그리워지기도하고 그런 기존팬들도 많긴 많았자나..
타니들 외면하고 지나가는 그 바로옆에 애들이 자리잡고 있는것도
애들은 우리에게서 멀어진적이 없었다고 말하는것 같아소 왠지 머쓱해하며 남겨진 애들이 괜히 혼자 울컥하도라 ㅋ

가사도 그렇고 애들이 전해주려는 그 마음이 너무 이쁘고
티저에서 떠나갔던 hal시가 돌아와서 뮤비에서 그렇게 흥겹게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게 딱 타니들이 바라는 애들과 아미의 모습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오늘 이 미친둣한 화력도 경이롭지만
늙어서도 꺼내볼수 있는 손난로같은 불씨가 내맘에 오래오래 남아있으면 좋겠다
새벽갬성 터져부렀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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