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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의 말씀 속 뜻.

ㅁㅁ |2019.04.13 11:37
조회 4,864 |추천 24
양가 모두 비슷 비슷 하게 사십니다 서민중에 서민이고요..
집 구할때 돈이 조금 모자랐습니다
시댁에선 돈 없다 하셔서 친정에서 모자란 금액 1500 을 메꿔주셔서 작은 평수 전세 구했습니다
시누이는 시부모님 자존심 상하니 비밀로 하라는거
남편이 시어머니께만 살며시 말하고 시아버지는 여전히 모르고 계시는데 뭐. 불만 없습니다
그 집에서 살다가 집을 조금 넓히는데 시댁에서 3000 얹어주셔서 가격에 맞게 이사했습니다 (전세)
이사 한지 반년 됐는데 시아버지께서 그전에 살던 집에선 생전 친정엄마가 몇번 정도 집에 방문하시냐 물으신적이 없는데..
요즘들어 절 보시면 친정엄마 자주 오냐 물으세요
친정이 차로 5분 거리인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반찬 주러 오세요
그러면서 같이 시장가면 엄마가 계산해주는데 금방 가십니다
애기보고 가지도 않으세요 하원시간 전에 가십니다
남편 퇴근이 들쑥날쑥이고 낮에 퇴근을 해요 (새벽에 일해서)
남편 집에 온다하면 사위 쉬어야한다며 부리나케 도망가듯 가십니다
저번에도 분명 자주 오시냐? 일주일에 몇번 오시냐? 벌써 세번정도 물으신 질문에도 똑같은 대답으로 "한번씩 가끔 오세요.." 했는데
어제 또 오셔서 친정엄마 자주 오시는지 물으시네요
또 똑같은 대답. 한번씩....가끔 오세요... 대답은 했는데
자꾸 물으시니 친정엄마가 집에 오는게 싫으신걸로 들려요
시아버지께서 왜 자꾸 물으실까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시길래..
추천수24
반대수0
베플ㅇㅇ|2019.04.13 11:49
저도 궁굼해서 그런데 왜자꾸 물어보시냐고 물어봐주심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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