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동의, 몇 초면 가능합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509
안녕하세요, 58세 화물차 운전하시는 아버지를 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아버지는 한평생 가족을 위해 일하시다가, 반쯤 은퇴 후에 커다란 화물차의 운전대를 잡으셨습니다. 여러분이 월급날 들뜬 마음으로 구매하시는 옷부터 각종 생필품 등 모두 이 커다란 화물차에 몇톤씩 실려 공장과 거래처를 오가고 있습니다.
화물시장의 몰락은 곧 우리 국민의 생활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중요한 부분이나, 현재 정부의 개입이 전혀 없는 시장입니다. 믿겨 지시나요?
중간에 화주(물건 주인)와 차주(화물차 운전사)를 연결하는 화물 알선소가 중간에서 엄청난 수수료를 떼어가는 것은 물론, 과적을 강요하거나 무게를 속이고 짐을 실어 각종 사고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차주들은 알선료가 얼마인지도 알 수 없는 채로 부르는대로 싼 값에 큰 차를 밤낮으로 운전하며, 이조차도 짐이 없어 가족의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는 화물 업계의 몰락이 찾아올 수도 있는 위험수준까지 이른 상태입니다.
화물노동자는 특수노동자로서 국가 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그들이 무너지면 다른 업종과 국민에게 필연적으로 심각한 피해가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이미 다른 운수종사자인 택시,버스는 정부가 개입하여 물가상승에 맞춰 어느정도 적정 운송료로 생존권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단 몇초만 아래 청원에 동의하여 화물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전 차종의 표준운임제 도입으로 화물시장의 적폐를 개선하고자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청원 동의, 몇 초면 가능합니다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509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